(1) 현황:
다낭은 하노이, 호치민시와 함께 베트남 3대 반도체 및 AI 허브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시는 업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칩 설계자 2,000명을 포함해 엔지니어 5,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.
다낭소프트웨어파크 제1호 개발 IT 및 반도체 전문가 지원을 위한 2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. 말레이시아 스카이칩(SkyeChip)이 다낭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한 투자승인서를 받았다. Mixel Vietnam, Marvell Vietnam, FPT Semiconductor 등 여러 유명 기업이 이 도시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. 엔비디아, 퀄컴, 인텔 등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이 잠재적 투자를 위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. LG전자와 같은 한국 파트너는 헬스케어와 스마트시티를 위한 AI 애플리케이션에 투자하고 있다. 삼성전자는 다낭-두이탄 대학교에 혁신 캠퍼스를 설립했다.
(2) GBC 인사이트:
글로벌 및 국내 반도체 기업의 존재감 증가는 베트남 첨단산업의 중심 허브로서 다낭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. 도시의 인프라, 인재 및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은 반도체 및 AI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열쇠이다. 이러한 성장으로 다낭은 베트남의 광범위한 경제 및 경제 개발 목표에 부합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있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.
(3) 출처: VIETNAM PLUS
(4) 연락처 : (GBSA 수출플랫폼팀) 031)259-6132, (GBC호치민) +84-28-3822-9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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